자기주식 소각 공시에서 발행주식총수 감소분 확인하는 방법
자기주식 소각의 수량 효과는 소각 전 발행주식 수 − 소각 수량으로 계산합니다. 다만 발행주식 수, 유통주식 수, 주당순이익(EPS)의 분모는 같지 않습니다.
1,000만주에서 100만주를 소각한다면
다른 주식 변동이 없는 가상 사례에서 발행주식 1,000만주 중 자기주식 100만주를 전량 소각하면 발행주식은 900만주가 됩니다. 소각비율은 10%입니다. 일반 주주가 가진 1만주는 그대로이며 발행주식 대비 비율은 0.1%에서 약 0.1111%가 됩니다.
EPS가 소각일에 다시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
자기주식은 일반적으로 기본 EPS의 유통보통주식 수 계산에서 제외됩니다. 위 사례에서 이미 자기주식 100만주를 보유하고 있었다면 소각 전에도 단순 유통주식 수는 900만주, 소각 후에도 900만주입니다. 소각 수량만큼 EPS가 그날 추가 상승한다고 계산하면 효과를 중복 반영할 수 있습니다. 실제 EPS는 기간 가중평균과 순이익 등 회계기준에 따라 계산합니다.
공시에서 대조할 항목
- 소각할 주식의 종류와 수량
- 소각 전·후 발행주식총수
- 소각 예정일과 실제 변경상장 등 후속 자료
- 이미 발표한 환원계획에 포함된 물량인지 여부
- 같은 기간 증자·전환청구 등 다른 수량 변동
보통주와 우선주를 섞지 말고 종류별로 계산하세요. 주식 수와 자본금의 변화도 별개 항목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소각과 현금 지출의 시점
기존 보유 자사주의 소각이라면 시장 매입 때 현금이 이미 나갔을 수 있습니다. 소각 공시 금액을 새 매입 현금과 다시 합산하지 않습니다. 소각은 해당 주식이 다시 처분될 가능성을 없애는 의미가 있지만 시장가격 상승까지 보장하지 않습니다.
회계 근거: IAS 33 주당이익. 회사별 실행 내역은 KIND의 소각결정·변경상장 및 DART 정기보고서에서 확인하세요.
내용 점검: 2026년 9월 14일. 아래 계산 사례는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이며 특정 종목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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